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hammer: Mark of Chaos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확장팩으로 2008년에 나온 [[Warhammer: Battle March]]가 있다. [[렐릭]]이 만든 [[Dawn of War 시리즈]]를 생각하고 이 게임을 잡을 생각이라면 하지 마라.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. 비록 워해머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차라리 [[토탈 워 시리즈]]에 가깝다. 테이블 탑 게임으로써 워해머와 워해머40k를 모두 접해본 사람은 왜 그런지 알 것이다. 두 게임은 스테이터스나 주사위굴림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 완전 딴판인 게임들이다. 한쪽은 엄폐물 끼고 버티며 고속기동을 하는 게임이고, 다른 하나는 방진짜서 들이박고 대포쏴대는 게임이다. 이 작품은 결국 흥행을 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. 비슷한 시기에 자사의 타 세계관 미디어 믹스인 던 오브 워는 안 그래도 준수하던 워해머 40000의 인기를 한 층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반면 해당 작품은 하향세를 겪던 워해머 판타지의 인기를 반등시키는데 실패했으며 10여년 뒤 판권사인 게임즈 워크샵은 결국 해당 세계관을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후속 세계관의 신규 미니어처 시리즈를 만드는 초강수를 둔다. 자세한 사항은 [[Warhammer: Age of Sigmar]] 참조. 재밌는 것은, 렐릭의 던 오브 워가 흥할 때 워해머 판타지 배경의 겜은 흥행하지 못하고, 토탈워 워해머가 흥할 때 던오브 워 3는 망작소리를 듣는 반대현상이 나왔다. 이 작품은 그냥 [[토탈 워: 워해머]]의 프리퀄로 대하면 편하다. 또한 사양을 덜 타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엔 좋다. 단, 한글화가 되지 않아 영어가 안 되면 스토리이해에 제약이 많은 편. [[파일:20170802192943_1.jpg]] 워해머 토탈워에서 컷신을 통해 이 작품의 스토리가 짤막하게 언급이 된다.[* 정확히는 로딩 때 라익스마샬 트레켄호프가 스테판에게 조언을 해주는 문구가 존재한다.] [[미디블2: 토탈 워]]의 모드인 [[Call of Warhammer]]에서 이 게임의 데이터를 상당량 뽑아가는 만행을 저질렀다. 다만 COW는 유저들이 취미로 만든 거지만 원작보다 더 흥했다는게 아이러니. [각주] [[분류:Warhammer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